법무법인 국제 공익위원회(위원장 이원철)은 2017. 10. 30.

 부산 강서구 소재 장대현 학교에서 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과 업무협약을 위한 체결식을 가졌습니다.

위 업무협약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, 

법무법인 국제 공익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법률교육, 상담, 기타 법률서비스를 지원합니다.

'장대현'은 평양의 한 지명이자, 교회 이름으로, 장대현 학교는 영호남 첫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입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